미소일기 소금이의 새로운 보금자리 진또배기 2017. 1. 5. 12:25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 난 이제 여기서 벗어나지 않을거다 이렇게 아늑한곳을 왜 이제서야 발견한걸까? 다시 봐도 너무 마음에 드는곳이다 빵을 구워보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미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못난이 소금이 (0) 2017.01.18 생각하는 소금이 (0) 2017.01.03 오랜만이다냥!! (3) 2016.06.14 발냄새... 놓치지 않을거에요 (0) 2016.04.12 옹야찡과 삼생이 (0) 2016.03.22 '미소일기' Related Articles 못난이 소금이 생각하는 소금이 오랜만이다냥!! 발냄새... 놓치지 않을거에요